한국중소기업협의회
 
 

제목: 창업보육공간 400여개 확충


글쓴이: KCMI

등록일: 2009-04-20 11:15
조회수: 1427
 
내년까지 BT, 공예·디자인, 광기술 특화 BI 등을 중심으로 약 4천㎡, 400여개 창업보육공간이 신규로 확보되는 등 대학·연구소 중심의 창업보육인프라가 대폭적으로 확충된다.

중소기업청(청장 홍석우)은 16일 금년도 창업보육센터(Business Incubator : BI) 신규지정 및 건립지원사업 지원대상으로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총 203억원을 지원한다.

이는 지난 2월3일 공고한 “BI 신규지정 및 건립비 지원계획”에 따른 것으로 BI 신규운영을 희망하거나 기존 운영성과가 우수한 BI를 중심으로 총 28개 기관이 신청하였으며

그간 지방중소기업청을 통한 현장평가 및 선정위원회를 통한 사업계획 발표심의 등을 거쳐 이번에 1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되었다.

* 기관당 평균 지원금액 : 13.5억원(총 사업비의 약 50% 이상은 자체 대응투자)

특히 금년의 경우 특화분야 창업보육계획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해당분야 입주기업이 70%이상 입주토록 하여 대부분이 창업초기기업인 입주기업들이 전문적인 보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.

먼저 BI 신규지정 및 건립지원의 경우 BT, 공예·디자인 등 그간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창업보육분야에 대한 BI를 신규로 운영하고자 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선정이 이루어졌으며

해당 기관들은 정부의 BI 건립비 지원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창업기업을 위한 보육실과 전문인력 및 보육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.

* BT 특화(2개) : 동국대·전남생물산업진흥재단, 공예·디자인 특화(4개) : 남부대·요업기술원·백석문화대·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

특히 BT분야 특화BI의 경우 의대 병원 등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하여 입주기업에 대한 장비·인력 및 임상실험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며, 이를 통해 BT분야 우수인력의 창업유도와 함께 해당분야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보육서비스 지원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.

또한, 전년도 BI 운영성과가 우수하고 특화분야 보육사업계획이 우수한 6개 기관의 경우 보육실 확장 및 공용장비 확충 등을 위한 확장건립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이들 기관의 우수한 창업보육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창업초기기업이 대폭적으로 늘어나게 된다.

이들 BI 역시 각각 광기술·항공·에너지분야 등에 특화되어 운영되게 되며 보육공간 확장과 함께 신규 매니저 확보, 공동장비 확충 등을 통해 입주기업에 대한 보육기능이 더욱 강화된다.

* 확장사업 선정기관(6개) : 한국광기술원(광기술), 한서대(항공), 한중대(청정에너지), 대구대(BT), 경기공업대(환경·에너지), 경기중기종합지원센터(환경·에너지)

이와 함께 지난 '08.6.11일 발표한 “기술창업활성화대책”의 후속조치로 舊 지방중소기업청사(충북청, 전북청, 대구청) 등 공공기관 유휴공간의 BI 활용을 위한 리모델링 비용이 지원되며 향후 대학 등 우수 BI 운영기관이 위탁을 받아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.

창업보육센터는 현재 대학·연구소를 중심으로 280개가 지정·운영중이며 작년 한해 4,500여개 창업기업 보육을 통해 2.3조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창업기업 지원성과가 매우 우수하며, 전체 입주기업중 약 50% 정도가 산학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등 지난 10여년 동안 기술창업의 구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수행중이다.

중소기업청은 이번 신규 지정 및 건립지원 사업을 통해 총 4천㎡, 420여개 창업기업 보육공간이 신규로 확보될 예정이고

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우수 BI를 중심으로 입주를 위해 6개월 이상 대기하던 문제가 없어지는 등 BI를 통한 창업기업 사업공간 제공기능이 강화되고, BI 특성화를 통해 입주기업 사업성과 향상이 기대되는 한편,

금년부터 실시중인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이나 실험실창업지원사업 등을 통해 내년부터 배출될 우수 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보육지원이 가능하게 되는 등 기술창업 지원정책간 시너지 효과 역시 클 것으로 기대했다.
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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